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펜트하우스 II/에피소드/13회 (문단 편집) === 엄기준, 자신이 죽인 이지아 생각하며 통한의 눈물! === ||<-2> '''{{{#BD9A5C 엄기준, 자신이 죽인 이지아 생각하며 통한의 눈물!}}}'''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navertv(19359525, width=740, height=416)]}}} || 정두만과 심수련이 나가자 주단태는 25년전, 나애교가 나비 문신을 그리던 시절을 회상한다. --이때 단태가 뽀글머리로 나오는데 심히 안 어울린다.-- 심수련인척 하기 위해서 구분의 표시로 나비문신을 새기려는 것인데 힘들지 않냐며 나애교에게 묻고, 나애교는 그런 주단태한테 괜찮다고 한다. 이때 주단태 자신이 왜 그렇게 천수지구와 헤라팰리스, 주단태 빌리지에 대해 집착했는지 밝혀지게 되는데 주단태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천수지구에 주단태 빌리지를 세워 세상 사람들을 모두 무릎꿇리고 싶어했고, 자신과 나애교의 이상적인 하우스가 바로 헤라펠리스였던 것. 이때를 회상하자 주단태는 자기가 자기손으로 유일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죽인 죄책감에 눈물을 흘린다. 이 때 어디선가 "Hey, Mr.Baek?"하는 소리가 들려오자 주단태는 당연하게 어떤 놈이냐며 날뛴다. 장본인인 로건 리는 거기에 대도 진짜 주단태가 아니라 다른 이름이 있었냐며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인다. 주단태는 당장 나오라며 펄쩍 뛰지만 로건 리는 빨리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주단태를 다시금 엿먹이고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